우리 아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도전! 3월 25일까지 신청하세요
서울시 어린이기자가 되어 직접 기사를 쓰고 탐방 취재까지! 우리 아이의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학부모님들! 혹시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거나, 취재와 인터뷰 활동에 관심이 많다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활동을 추천드려요. 서울시는 2025년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를 모집하는데요, 기자증과 기자수첩도 받고, 직접 기사를 써서 어린이신문에 실릴 수도 있는 기회랍니다. 또한, 탐방 취재와 인터뷰 활동을 하며 우리 아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어린이기자 신청 방법과 모집 일정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2025년 3월 11일(화)부터 3월 25일(화) 밤 12시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내친구서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 모집 대상 | 모집 기간 | 발표 일정 |
|---|---|---|
| 서울시 초등학교 3~6학년 | 2025. 3. 11 ~ 3. 25 | 2025. 3. 28 (금) 17시 |
신청 시에는 어린이기자 지원서, 초상권 활용 동의서와 함께 지정 주제 기사(600자 이상)를 제출해야 합니다.
기사 주제는 ① 우리 생활 속의 인공지능 또는 ② 우리 동네 자랑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어린이기자로 활동하면 좋은 점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 다양한 실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기자증과 기자수첩이 제공되며, 자신의 기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에 실릴 기회도 주어집니다.
- 직접 기사를 작성하고 신문에 실릴 기회
- 서울시 주요 행사 탐방 및 취재 기회
- 우수 기자로 선정되면 서울시장 표창 수상 가능
지정 기사 작성 꿀팁
기사 작성이 처음이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몇 가지 팁만 익히면 훌륭한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아래 방법을 참고해서 좋은 기사를 완성해 보세요.
- 주제를 명확하게 정하고, 핵심 내용을 먼저 정리하기
- 흥미로운 도입문을 작성해 독자의 관심 끌기
- 문장 구조는 쉽고 간결하게 쓰기
- 구체적인 사례나 데이터를 포함하면 더욱 효과적
- 마무리는 기사 내용을 정리하며,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
이제 멋진 기사를 작성할 준비가 되었나요? 도전해보세요!
지난해 어린이기자 활동 살펴보기
작년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들은 서울시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직접 탐방하며 기사를 작성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보신각 타종 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하며 기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죠.
| 행사명 | 활동 내용 | 참여 소감 |
|---|---|---|
|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 최첨단 AI 기술 체험 및 전문가 인터뷰 | "AI 기술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줄 몰랐어요!" |
| 서울역사박물관 국제교류전 | 보스니아 박물관장 인터뷰 및 취재 | "외국 박물관을 직접 취재하다니 신기했어요!" |
자주 묻는 질문(FAQ)
- Q: 어린이기자가 되면 꼭 기사를 작성해야 하나요?
- A: 네, 어린이기자는 직접 기사를 작성하며, 활동을 통해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Q: 부모님이 신청을 대신해도 되나요?
- A: 네, 부모님이 신청을 도와주실 수 있지만, 기사는 반드시 어린이가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 Q: 활동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 A: 월별로 진행되는 행사에 따라 다르지만, 부담 없는 수준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어린이기자는 기사를 직접 작성하고, 서울시 주요 행사에 초청되어 탐방 취재 및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또한, 열심히 활동한 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기회도 있습니다.
아니요! 중요한 것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경험한 것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어렵게 쓰려고 하지 말고, 간단하고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 됩니다.
네! 기사 작성법과 취재 요령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기사 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서울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부모님이 온라인 신청을 도와주실 수 있지만, 기사 작성은 반드시 어린이가 직접 해야 합니다.
아니요, 심사를 통해 700명 내외의 어린이기자가 최종 선정됩니다. 창의적인 기사와 성실한 지원서 작성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및 지원 독려
우리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에 꼭 도전해 보세요!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 탐방 취재와 인터뷰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으며 우리 아이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신청 마감일은 2025년 3월 25일까지이니, 늦지 않게 준비해서 지원해 보세요. 서울의 미래를 기록할 멋진 어린이 기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